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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미국 교사의 40%는 교직에 불만족 관리자 10.25.10 2463
<미국 교사의 40%는 교직에 불만족하고 있어>

퍼블릭 어젠다와 러닝 포인트에서 미국 전역의 890명의 공립학교 교사를 대상으로 교직관을 조사한 설문 결과를 "직업으로서의 교직(Teaching for a Living)"이라는 보고서로 2009년 10월 19일에 발표함

○ 동 보고서는 교사의 유형을 낙담형(disheartened), 만족형(contended), 이상주의자형(idealists)의 3가지로 구분함.

 - 전체 교사 중 낙담형이 40%, 만족형이 37%, 이상주의자형은 23%의 비율을 차지함.

○ 낙담형 교사 

 - 73%가 교직이 벅찬 일이고, 지치게 하는 직업이라고 보며, 72%는 학생들의 규율과 행동 문제가 가장 주요한 문제라고 보며, 70%는 학력 평가가 교직의 약점이라고 여기고 있음.

 - 14%만이 교장에게 "우수" 등급을 주었으며, 61%는 행정적인 지원이 부족하다고 봄.

 - 낙담형에 속하는 교사들의 77%는 교직 경력이 10년 이상이었고, 90%는 32세 이상이었으며, 50% 이상이 저소득층 지역 학교에서 근무하고 있고, 4분이 1정도는 교사들이 운영하는 차터 스쿨에 관심이 있다고 함.

○ 만족형 교사

 - 63%는 교직이 자신이 원하던 직업으로 다른 직업을 택하고 싶지 않다고 하였으며, 76%는 정리되고 안전한 교육 환경으로 아주 좋은 근무 조건에서 일하고 있다고 하였으며, 70%는 양질의 수업 지도안을 작성할 수 있는 충분한 준비 시간이 있다고 대답함.

 - 26%만이 보수가 적은 것이 교직의 단점이라고 여기고, 11%만이 낮은 지위를 주요한 문제로 봄.

 - 만족형에 속하는 교사들의 94%가 10년 이상의 교직 경력자이고, 81%는 현재 학교에서 계속 근무한 교사들이었으며, 64%는 중산층 이상의 거주 지역에 위치한 학교에 근무하고 있었으며, 53%는 석사 학위 이상의 학력 소지자였음.

○ 이상주의자형 교사

 - 88%는 좋은 교사는 저소득층 자녀를 포함한 모든 학생을 학습으로 이끌 수 있다고 하였으며, 75%가 학생들의 동기보다 교사의 지도가 학생들의 학습 의욕을 좌우한다고 답변함.

 - 78%는 교직을 선택한 이유를 소외 계층 자녀의 성공을 도와주기 위한 것이라고 답변하였으며, 54%는 모든 학생들이 적절한 지원만 받는다면 모두 대학에 진학할 수 있다는 생각을 가지고 있었으며, 50%는 자신의 지도에 의해서 학생들의 학력 평가 점수가 향상되었다고 답변함.

 - 이상주의자형에 속하는 교사들의 77%는 교직에 들어온 지 10년이 안되었으며, 45%는 저소득층 지역에서 가르치고 있었고, 60%는 초등학교 교사였으며, 60%정도는 교직을 평생 직업으로 여기고 있었음. 다만, 36%는 교육 관련 다른 직업으로 이직할 계획이라고 답변함.